배우 








































감독

박훈정

박훈정










잘 빠지고 느낌도 살린 대중영화 ! 

스토리는 천편일률적인 느낌이지만,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관객들에게 通하였다~ 

신세계는 범죄영화와 느와르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여 흥행에 성공했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범죄,느와르에 관한 영화가 대중적인 영화로 많이 제작될 것 같다.


+이정재와.. 황정민의 조합! 다시 보고 싶군..


+이정재 와이셔츠가 남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