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챙겨보는 007 시리즈.. 

로저무어..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 

개인적으로 피어스 브로스넌 편이 젤 간지.. 

클래식한 느낌 아날로그틱으로는 로저 무어도 뭐.. 괜찮.. 

영화 보면서 시계는 체크를 못했군~ 

멋들어지네 다이버용이라서 기능도 완벽하고.. 

+007이 새겨진 버전이 있고

아닌 버전이 2개도 있군! 

++ 뒷판

전 세계에 5007개 한정판.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스카이폴

+++보너스

007이 하나가 아니고 패턴으로 각인.. 50주년 기념이라서 숫자 50에는 빨간색으로~디자인 되어있다.

+++보너스둘 카지노 로얄 기념 오메가 시계

검색을 해보니.. 오메가와 007의 인연은 정말 깊더군.. 

초침에 007이 있는게 멋들어진다.. (회오리 디자인은 음.. 별로~)

++ 웃기는 상상

007이 임무수행중 바다에 다이빙~!해도 시계는 고장나지 않는다는거~ 

+++ 보너스셋 로저무어 시계

언제일까? 는 모르겠지만~ 세이코 전자시계 !

아 이십년은 넘었지만 지금 현재에도 비슷한 디자인이 있지..

바로 카시오 전자시계!! ㅋㅋㅋ.. 

기.승.. 전... 카시오????? 

ㅎㅎㅎㅎㅎ

++++사실 저 카시오 시계 검색 후.. 연관이미지를 보다보니 발견한 시계(007 시계)들이었다~~ 

사실은 기~ 부터가 카시오였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