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승버전 특별 예고편>



배우 


단역한성용 말보루재소자 선학 구급대원전헌태 형사반장 임재민 형사3민정기 형사4 서승인 려미날재소자
우정출연박상면 빠박이
특별출연정진영 장민환

이환경

이환경










+ 아무도 예상 못 했던 천만 돌파.

   억지 울음 짜내기가 가득하지만,  남녀노소가 보기에 부담 없고 가족영화로는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자극적인 영화가 가득찬 상영관들 사이에서 틈새시장 전략이 성공했나? 무서운 기세로 천만까지. 승승장구.


+   다작배우 류승룡, 여러 영화의 조연들을 맡으며 이름을 점점 알려나가 이제는 천만 배우까지.

    류승룡 이제부터의 필모그래피가 기대된다. 

    원래도 쏟아지던 시나리오가 이제는 홍수처럼 쏟아질 터.. 그 중에 흥행과 더불어 원하는 캐릭터가 있는 영화를 고르려면 꽤나 고심할 듯.. 

+   비중이 크지 않음에도 임팩트가 커서인지 영화를 본 이들에게서 박신혜 이름이 많이 거론된다. 

    그 중의 한 평으로는 박신혜 속눈썹이 길어!! 라는 후문이...




배우 








































감독

박훈정

박훈정










잘 빠지고 느낌도 살린 대중영화 ! 

스토리는 천편일률적인 느낌이지만,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관객들에게 通하였다~ 

신세계는 범죄영화와 느와르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여 흥행에 성공했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범죄,느와르에 관한 영화가 대중적인 영화로 많이 제작될 것 같다.


+이정재와.. 황정민의 조합! 다시 보고 싶군..


+이정재 와이셔츠가 남다르다 ! 







샘 멘데스

샘 멘데스<감독>Sam Mendes










<배우>

  • 다니엘 크레이그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주연

    제임스 본드 역

  •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Javier Bardem

    주연

    실바 역

  • 주디 덴치

  • 레이프 파인즈

    레이프 파인즈Ralph Fiennes

    주연

    말로리 역

  • 나오미 해리스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조연

    이브 역

  • 베레니스 말로히

    베레니스 말로히Berenice Marlohe

    조연

    세버린 역

  • 벤 위쇼

    벤 위쇼Ben Whishaw

    조연

    Q 역

  • 앨버트 피니

    앨버트 피니Albert Finney

    조연

    킨케이드 역

























  • 로저 무어,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한 007 시리즈 정말 재밌었다.

    특히 피어스 브로스넌... 진짜 007에 딱! 이였는데 

    기존 007 팬들이 다니엘 크레이그를 별로 여겼던 것처럼 나도 그랬었다. 

    그런데 이번 스카이폴은 아주 평이 좋다.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에 완전히 몰입한 것 같다.

    007 옷이 딱 맞는 것처럼 그도 적응 100%!! 

    미션 임파서블3처럼 호쾌한 액션을 보여줄 것인가.

    기대된다.  

    + 진짜 007의 상징성 of 상징은 주디 덴치~ 수많은 007 시리즈와 함께 한 배우.

      전국노래자랑의 송해같은 느낌. 

      M~ M이 언젠가 다른 배우로 바뀐다면 좀 슬플 듯.

    관련게시물---->[음악연속재생]아델 - 007 OST Skyfall






    내가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그런데 감독이 다른 사람이다. 스파이더맨 1,2,3는 샘 레이미인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500일의 썸머를 연출했던 마크 웹이다.

    스파이더맨1,2,3의 토비 맥과이어..MJ.. 메이 숙모, 벤 삼촌 old fashioned한 그렇다고 너무 촌스럽지 않은 그런 연출이 좋았는데 ㅎㅎ.. 

    예고편으로도 느껴지는 최신식 스파이더맨, 그리고  멜로에 접근하는 방식도 틀린 것 같고

    뭐랄까 배트맨시리즈 같아졌네. 경찰과 대립구도, 첨단무기를 사용하는것을 보니까 

    하지만 분명히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계속 하려면 어쩔 수 없는 , 꼭 필요한 변화겠지만 !! 

    그래도!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캐스팅 된 벤삼촌과 메이이모 ㅋㅋㅋ ㅜㅜ 

    감독과 나의 심미안이 다른가봐 ㅋㅋㅋ메이 숙모를 돌려줘  ㅋㅋㅋ

    시리즈 한명쯤은 고정인물 써줘도 됐을텐데 다 바꾸냐 ㅋㅋㅋㅋ @#$@$%@#  

    꼭 바꿔야 했다면 저런 이미지의 인물을 캐스팅해야했을까. 영화보면 또 괜찮을까 ㅜㅜ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벤 삼촌과 메이 숙모님

    MJ에게 청혼할 때 주라며 자기 반지를 주는 메이 숙모님..

    백발인게 참 좋았는데 

    그래도 극장으로 보러가겠지. 

    해리포터 끝나고 나의 헛헛한 느낌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채워주기를~

     +여자 주인공 이름도 왜 MJ에서 그웬 스테이시로 바꿨는지 ㅜㅜ 

    세련된 느낌의 이름을 원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아쉽다 MJ이름..


    + +다시보는 스파이더맨1의 명장면.




     정보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 2011)
    드라마  2012 .04 .05  98분  대만  전체 관람가
    감독
    린슈유
    출연
    서교임휘민유약영유징경 더보기
    줄거리
    13년 인생에 가장 외롭고, 가장 힘들던 그 순간 우리들의 마법 같은 여행은 시작되었다! 갑작스런 할아버지의 죽음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슴 아픈 이별... 더보기
    공식사이트
    http://blog.naver.com/ssnight2012





    예고편 편집 멋지다. 
    영화 색감도 예쁘고 ~ 
    우연히 영화 보게 된 예고편.. 계륜미가 눈에 띄이더라. 어디서 봤는데 하고 생각해봤더니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나왔던 여자주인공이였네 ~ 잠시 나오는 특별출연이지만 ~


    건축학개론(2012)멜로/애정/로맨스  2012 .03 .22  118분  한국  12세 관람가

    감독
    이용주





    + 흠, 생각보다 별로였다. 
      타이타닉과 건축학개론 둘 중 고민하다가 봤는데 사실 보고 나서는 타이타닉을 볼껄! 이라는 생각이 …. 
      건축학개론이 투자가 잘되지 않아서 제작지연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럴만하다. 
      이 영화는 하나의 붐을 타고, 시기를 타고, 배우들이 살리고, 때마침 향수를 건드려서,
      타이밍을 잘 맞췄기 때문에 대박이 난 듯.
      이용주 감독의 차기작이 더 궁금하군. 어떤 방향으로 어떤 작품이 나올지. 

      영화 자체는 밋밋했지만, 배우들에게는 + 된 영화 특히 수지, 이제훈, 조정석(납뜩이)

     
      영화 포스터는 참 잘 찍었네~ 메인 포스터는 정말 굿굿!
      난 정말 포스터에 참 약해ㅜㅜ.  

      포스터촬영-스틸컷촬영-영화연출 전부 감독이 했음 좋겠다. 일관성 있게 ㅋㅋ 불가능하겠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2011)

     액션  / 개봉일 -2011 .12 .15 / 런닝타임- 132분 / 미국 /  15세 관람가 

     감독 - 브래드 버드(Brad Bird) -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출연 - 탐 크루즈(Tom Cruise), 제레미 레너(Jeremy Renner)  




     + 부르즈 칼리파 안에서 촬영된 장면 



     이 씬 메이킹에 Tom cruise 코멘터리 넣으면 진짜 재밌을거 같은데 ㅋㅋ 

     빌딩 밖에서 촬영하는데도 몸이 움츠러들지 않고 어쩜 저럴까.  담이 어느정도 큰거?! 


    이 사진을 보고 에이~ 합성이네 이랬는데 !!

    진짜 부르즈 칼리파 올라가서 ! 헬리콥터로 촬영한 사진이였네 ㅋㅋㅋ 

    보통 스턴트맨도 무서워서 촬영 못하겟네요! 

    진짜 액션배우네 ㅋㅋㅋ 나는 액션배우다!  


                                                                                         탐아저씨 좀 멋있는데? 

                                                                                         액션영화를 찍는 배우가 많지만 저 정도의 극한상황에서 촬영할 수 있는 배우는 

                                                                                         Tom Cruise 하나 일듯
     

      관련게시물 -->[플짤]미션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 공식 예고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2011)

     액션  / 개봉일 -2011 .12 .15 / 런닝타임- 132분 / 미국 /  15세 관람가 

     감독 - 브래드 버드(Brad Bird) -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출연 - 탐 크루즈(Tom Cruise), 제레미 레너(Jeremy Renner)  


     
    +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밌는 영화.

    애니메이션이 주특기인 감독으로 바뀌면서 단순하고 시원시원한 액션,  

    톰 크루즈가 직접 제작하는 영화에 대한 열정(직접 거의 모든 장면을 스턴트),

    이전 시리즈에 대한 단점(로맨스, 총에 대한 액션씬 의존도)을 완벽히 버리면서....

     대박 났네?  ㅋㅋㅋ

    ++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 제작에 jj에이브람스라서 그런지 로스트 조쉬 할로웨이를 볼 수있어서 좋았는데

    정말 조금 나오다니! 반가운 얼굴이였는데 ... ㅜㅜ  

     
      관련게시물 -->[플짤]미션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 부르즈 칼리파 메이킹